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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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5.09 | 170 | 0 |
589 | 안녕하세요... 1 | 최미애 | 2005.08.09 | 170 | 0 |
588 |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하양이24 | 2018.01.02 | 165 | 0 |
587 | 오늘 첫 촬영 즐거웠습니다. 4 | 이은국 | 2006.01.14 | 164 | 0 |
586 | 비가 와서 좋은 날 | 프리지아리 | 2018.07.02 | 162 | 0 |
585 | James Nachtwey--War photographer 5 | 김영기 | 2006.09.14 | 162 | 0 |
584 | 안녕하새용^^ 경림이 예용.. 촬영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당. 1 | 박경림 | 2005.11.20 | 162 | 0 |
583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61 | 0 |
582 | 이제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프리지아리 | 2018.06.20 | 161 | 0 |
581 | 그대 보소서 | 프리지아리 | 2018.06.19 | 1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