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2018.05.19 01:32

외로운 저녁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러나 나는, 오히려 나는

소리를 들어라, 눈석이물이 씨거리는,

땅 위에 누워서, 밤마다 누워,

담 모도리에 걸린 달을 내가 또 봄으로

 

zsJ9bz9.jpg


  1. 우리 미소

  2.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3.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4. 부끄러운 고백

  5. 나의 향수

  6. 미칠듯한 고독

  7. 외로운 저녁

  8. 물방울의 시

  9. 이제 그대는 별이 되라

  10. 비의 명상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