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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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요즘 럭스 활동이 너무 뜸해요 ㅠ,ㅠ 2 | 전명훈 | 2007.10.24 | 84 | 0 |
» | 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 프리지아리 | 2018.05.14 | 90 | 0 |
438 | 외로운 하늘 | 프리지아리 | 2018.07.05 | 83 | 0 |
437 | 외로운 저녁 | 프리지아리 | 2018.05.19 | 73 | 0 |
436 | 외로운 반딧불이 | 하양이24 | 2017.12.29 | 65 | 0 |
435 | 외로운 능소화 | 하양이24 | 2018.01.02 | 63 | 0 |
434 | 외로운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프리지아리 | 2018.06.25 | 73 | 0 |
433 | 왠지 막차가 끊긴 풍경 날짜 | 하양이24 | 2017.12.04 | 46 | 0 |
432 | 완소!!! 박구도님...ㅡㅡ;; 7 | 수 | 2006.11.13 | 157 | 0 |
431 | 올만에 왔다갑니다..ㅎㅎ 1 | 손진현 | 2007.02.10 | 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