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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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프리지아리 | 2018.06.18 | 118 | 0 |
| 439 | 날 나를 바라보기 | 프리지아리 | 2018.05.10 | 118 | 0 |
| 438 | 한아름님 촬영현장 1 | 꿈자/제문종 | 2009.07.15 | 118 | 0 |
| 437 |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1 | 김미진 | 2008.01.24 | 118 | 0 |
| 436 | M.L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홍현선 | 2005.07.20 | 118 | 0 |
| 435 |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2 | 117 | 0 |
| »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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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PHOTO&IMAGING 2007 사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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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호 | 2007.03.02 | 117 | 0 |
| 432 | 이런글 올려도될지 모르겠지만요.. 2 | 최원준 | 2006.12.13 | 117 | 0 |
| 431 | 드뎌 박구도님도 1면작가입니다.....^^ 7 | 퍼팩트 한량 | 2006.09.19 | 1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