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나 혼자만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60 | 그리고 황홀한 모순 | 프리지아리 | 2018.06.13 | 96 | 0 |
| 459 |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 프리지아리 | 2018.06.13 | 89 | 0 |
| 458 | 색다른 여행자를 위한 서시 | 프리지아리 | 2018.06.13 | 140 | 0 |
| 457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프리지아리 | 2018.06.12 | 81 | 0 |
| 456 | 우리가 줄기와 | 프리지아리 | 2018.06.12 | 91 | 0 |
| 455 | 나 혼자만 너를 | 프리지아리 | 2018.06.08 | 109 | 0 |
| » |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 프리지아리 | 2018.06.08 | 83 | 0 |
| 453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 프리지아리 | 2018.06.08 | 80 | 0 |
| 452 | 우리의 아홉가지 기도 | 프리지아리 | 2018.06.08 | 52 | 0 |
| 451 | 우리의 사랑의 찬가 | 프리지아리 | 2018.06.08 | 7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