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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9:16

여긴 제주~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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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제주에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차 타고 해안도로 일주만 쭈욱 ~ 돌았습니다.
날씨가 회색 하늘이라 도중에 기냥 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라면 끓이는 중 이랍니다.
아시는 분 댁에서 민페를 끼치는 중인데 이분들이 절 버리고 마실을 가셨다는 아놔~ 밥도 안 주고~
이분들이 감귤 농사를 지으시는데 기냥 주인 없는 것들을 따서~ 싸게 팔아 버릴까 합니다.
친환경 제품이라 비싼값에 팔수 있을꺼라는~~~ 아놔~
내일은 마라도 하고 삼나무 숲길을 한번 가볼까 합니다.
마라도 가서는 짜장면을 먹어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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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준 2006.12.01 20:49
    구경잘하고계십니까??사진좀 보여주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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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팩트한량 2006.12.02 11:08
    아니 앵사마님 은제 제주도를......ㅋ
    암튼 오실때 양손 가득 기대하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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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6.12.02 12:16
    d아놔 ~ 지금 제주도 날씨는~~~ 흐림에 바람~~ 으구 마라도는 포기 ~~ 삼나무 숲길도 포기~~ 기냥 오후에는 금릉이나 협재 해수욕장으로 가볼까 합니다~
    한량님 ㅡ.ㅡ; 전 백수 거덩요~ ㅎㅎㅎㅎ 올라가면 감귤번개는 가능 하겠네요~ ㅋㅋ 조금씩 맛만~ 보는 선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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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문종 2006.12.02 19:22
    제주도의 멋진 바다사진 많이 담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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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6.12.02 19:32
    멋진 ㅡ.ㅡ; 지금 금요일은 날씨 무진장 흐림~~ 오늘은 비가 때때로에 ~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내일도 날씨가 만만치 않을듯~ 허나 가끔 보이는 푸른 하늘은 장난이 아니게 환상 입니다..... 오래서 서울에서 잊어버린 푸른색의 하늘과 뭉게구름들이~ 살짝 살짝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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