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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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그대 아름다운 날에 그리고 | 프리지아리 | 2018.06.25 | 190 | 0 |
519 | 그대 영혼의 반을 | 프리지아리 | 2018.06.19 | 140 | 0 |
518 | 그대 우리 진실의 촛불을 켜자 | 하양이24 | 2018.01.08 | 69 | 0 |
517 |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프리지아리 | 2018.07.01 | 108 | 0 |
516 |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 프리지아리 | 2018.07.06 | 54 | 0 |
515 | 그대가 나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5.30 | 96 | 0 |
514 | 그대는 알까 | 프리지아리 | 2018.06.26 | 146 | 0 |
513 | 그때 세 소년거지가 나를 지나쳤다. | 하양이24 | 2017.11.22 | 88 | 0 |
512 | 그래서 사랑이다 | 프리지아리 | 2018.07.07 | 95 | 0 |
511 | 그래요, 산다는 게 | 프리지아리 | 2018.06.01 | 8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