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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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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
    Dec 2017
    22:26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나 또 다른 출발의 망각은 하루의 상념은..., 오래전의 인연의 끈 뒤틀린 밤이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요.   출처 연결
    By하양이24 Views2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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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5
    Dec 2017
    23:36

    어떤 바람이 전해주던 말

    넉넉함이 있는 샘 같은 사람아! 너로 하여 인생에 숨을 돌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 있더냐   연결 바로가기
    By하양이24 Views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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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5
    Jan 2018
    18:21

    그대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도, 그렇게, 처연히 떠나가 주오   링크1 연관자료 출처 링크
    By하양이24 Views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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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
    Dec 2017
    23:44

    저는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

    모자라는 것이 아무리 둘러봐도 너무 많아요 그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썩어가게 만듭니까 아니면 썩도록 되어 있던 것입니까 링크1 추천링크
    By하양이24 Views3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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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9
    Dec 2017
    18:49

    이제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바로가기
    By하양이24 Views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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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
    Dec 2017
    02:19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가을모든 것 떨어지는 계절붉게 변한 담쟁이 엷어진 나뭇잎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아   추천링크 바로가기 추천자료 연결 링크1
    By하양이24 Views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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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
    Jan 2018
    12:08

    여행하자

    우물에서 뛰쳐나온 개구리처럼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홀로 자유자가 된 기분으로   토렌토티브
    By하양이24 Views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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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7
    May 2018
    14:53

    휴식속에

    저지른 죄에 상처입은 그늘진 상념을 묻어버리고 한낮 햇살 아래 휴식.   연관자료
    By프리지아리 Views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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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
    Jan 2018
    19:46

    당신은 누구세요?

    결국 침묵의 성에 갇히웠고 경험에 의한 지혜로써 인생의 편리함을 배웠다   링크2
    By하양이24 Views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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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2
    Dec 2017
    01:32

    시온의 저녁바다

    나는 하루치 은혜를 몽땅 소진하고 느럭 느럭 느럭 서산을 넘는 늙은 목동을 몰려든 구름이 꽃가마로 모시고 가네....,   추천자료
    By하양이24 Views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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