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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Dec 201722:26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나 또 다른 출발의 망각은 하루의 상념은..., 오래전의 인연의 끈 뒤틀린 밤이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요. 출처 연결 -
15Dec 20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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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Jan 201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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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ec 201723:44
저는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
모자라는 것이 아무리 둘러봐도 너무 많아요 그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썩어가게 만듭니까 아니면 썩도록 되어 있던 것입니까 링크1 추천링크 -
09Dec 20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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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Dec 201702:19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가을모든 것 떨어지는 계절붉게 변한 담쟁이 엷어진 나뭇잎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아 추천링크 바로가기 추천자료 연결 링크1 -
10Jan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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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ay 20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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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an 201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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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Dec 201701:32
시온의 저녁바다
나는 하루치 은혜를 몽땅 소진하고 느럭 느럭 느럭 서산을 넘는 늙은 목동을 몰려든 구름이 꽃가마로 모시고 가네...., 추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