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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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내 소망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28 | 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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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나 사랑안에 | 프리지아리 | 2018.06.27 | 147 | 0 |
» | 그 작은 사람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7 | 139 | 0 |
536 | 오늘 그대 곁에서 | 프리지아리 | 2018.06.27 | 1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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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산 뒤에 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7 | 125 | 0 |
532 | 그리움 답답함이여 | 프리지아리 | 2018.06.27 | 127 | 0 |
531 | 바다를 그리며 | 프리지아리 | 2018.06.26 | 1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