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10 |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3 | 107 | 0 |
| 509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프리지아리 | 2018.06.06 | 64 | 0 |
| 508 |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7.11 | 935 | 0 |
| 50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1 | 148 | 0 |
| 506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06 | 60 | 0 |
| 505 |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프리지아리 | 2018.07.10 | 182 | 0 |
| 504 |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2 | 119 | 0 |
| 503 | 그리고 언제쯤이나 | 프리지아리 | 2018.06.28 | 101 | 0 |
| 502 |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하양이24 | 2018.01.02 | 165 | 0 |
| 501 | 그리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1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