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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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아놔~~ 심심 하네요~ 19 | 김영호 | 2006.11.29 | 85 | 1 |
619 | 기상청에서 발표한 단풍 시기입니다. 1 | 박성수 | 2006.09.27 | 78 | 1 |
618 | 안녕하세요^^ 3 | 박새롬 | 2005.12.23 | 155 | 1 |
617 | 방금 도착했습니다. 2 | 제문종 | 2005.09.07 | 88 | 1 |
616 | 바람의 노래 | 프리지아리 | 2018.07.11 | 729 | 0 |
615 | 바람의 노래 | 프리지아리 | 2018.07.11 | 688 | 0 |
614 | 나 아파도좋아 | 프리지아리 | 2018.07.11 | 892 | 0 |
613 |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 프리지아리 | 2018.07.11 | 795 | 0 |
612 | 너를 사랑해 | 프리지아리 | 2018.07.11 | 677 | 0 |
611 |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7.11 | 9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