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날 나를 바라보기
한아름님 촬영현장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M.L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꽃이 질 때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관심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PHOTO&IMAGING 2007 사전등록)
이런글 올려도될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