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날 나를 바라보기
한아름님 촬영현장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M.L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꽃이 질 때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관심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PHOTO&IMAGING 2007 사전등록)
이런글 올려도될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