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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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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0 아침마다 눈을 나는 프리지아리 2018.05.26 57 0
229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프리지아리 2018.05.26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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