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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23:51

어떤 그리움의 순수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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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너울거리는 잎새,

울렁거리는 속을 토해내는 순간마다

오래도록 숨겨둔 울음이

터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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