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주신 제문종님과, 김영호님, 최원준님, 이재현님..
그리고 이동하면서 제 정기를 쪽쪽 빨아가고 모델에 응해주신 누님(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ㅅ;)
오늘 현상을 해오긴 했는데..
언제 스캔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다음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말 좀 많이 하도록 할께요..;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10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91 | 0 |
209 | 내 혼자 마음 | 프리지아리 | 2018.06.07 | 122 | 0 |
208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159 | 0 |
207 | 내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프리지아리 | 2018.06.24 | 127 | 0 |
206 | 내 소망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28 | 99 | 0 |
205 |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프리지아리 | 2018.07.02 | 96 | 0 |
204 | 내 삶은 아름답습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03 | 140 | 0 |
203 | 내 사랑을 위해 | 프리지아리 | 2018.07.09 | 73 | 0 |
202 |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프리지아리 | 2018.06.06 | 60 | 0 |
201 | 내 사랑 가을이여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41 | 0 |
너무 무리하게 이동하여 조금은 지쳤다는... 커피숖에서 다음을 기약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