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합니다.....삭신이 여기저기 쑤셔줍니다...
일기예보도 안보고....이불을 두 개나 세탁기에 담가놨습니다.
어쩔꺼나...고민하다가 결국 빙빙 돌렸습니다.
지가 안마르면 어쩔꺼야....배짱으로...ㅡㅡ;;;
흐린 날엔 국물있는 음식이 좋겠죠? 횐님들 맛난 점심들 드십쇼......(_ 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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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프리지아리 | 2018.06.13 | 107 | 0 |
전 아직 안쑤신다는.....^